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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정 “대남 확성기 철거설은 허황된 개꿈…관계 개선 의지 전무” 강경 담화

    대남 확성기 철거설 “사실무근”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이자 노동당 부부장인 김여정이 한국 정부와 군이 발표한 ‘대남 확성기 철거’ 설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1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그는 “우리는 국경선에 설치된 확성기를 철거한 적도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한국 정부가 일부 확성기 철거 동향을 포착했다고 밝힌 데 대한 직접적인 반박이다.김여정은 한국 정부 발표를 “무근거한 억측”이라 평가하며, 남북 긴장 완화 조치에 대한 북한의 강경 입장을 드러냈다.남북관계 개선 의사 전혀 없어그는 남북관계와 관련해 “대한민국은 우리의 국법에서 가장 적대적인 위협 세력으로 규정된다. 이 입장은 영구히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는 북한 헌법과 정책에서 남..

    북한 2025. 8. 14. 15:46

    휴가철 관광지 ‘바가지요금’ 논란 확산…정부·지자체 현장 대응 강화

    속초·여수 등 주요 관광지서 잇단 불만 제기…위생·서비스 개선 대책 가동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주요 관광지에서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논란이 잇따르며 관광객 불만이 커지고 있다. 강원 속초와 전남 여수 등지에서는 실제 피해 사례가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고, 정부와 지자체가 현장 단속과 제도 개선에 나섰다. 속초 ‘오징어 난전’…두 마리에 5만6천 원강원도 속초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오징어 난전’에서는 한 상인이 오징어 두 마리를 5만6천 원에 판매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피해를 호소한 관광객은 “풍어라 가격이 저렴할 줄 알았는데, 상인이 ‘귀하다’며 마리당 2만8천 원을 요구했고, 한 마리만 판매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식사 도중 추가 주문을 강요하고 초장 요청..

    사회 2025. 8. 13. 08:57

    이재명·트럼프 첫 정상회담, 24~26일 워싱턴서…안보·경제 ‘빅딜’ 시동

    이재명 대통령, 워싱턴 D.C.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역사적 만남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공식 실무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성사된 첫 한미 정상 간 대면으로,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과 업무 오찬을 함께 진행하며 외교·안보·경제 전 분야의 핵심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한미 동맹 강화와 비핵화 협상 재개 논의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급변하는 국제 안보·경제 환경 속에서 한미 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논의한다”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긴밀한 공조, 굳건한 연합 방위 태세 강화가 핵심 의제가 될 것”이라고..

    정치 2025. 8. 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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